'다섯째 임신' 경맑음, 얼굴만 보면 임신한 줄 모르겠네...볼이 핼쑥

김준석 기자

기사입력 2022-07-07 10:56 | 최종수정 2022-07-07 10:56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개그맨 정성호의 아내 경맑음이 근황을 전했다.

7일 경맑음은 자신의 SNS에 별다른 설명 없이 영상과 사진을 게재했다.

영상과 사진 속 경맑음은 얼굴에 크림을 바르고 있는 모습. 이때 임신을 했지만 핼쑥한 볼이 시선을 모았다. D라인을 보지 않는다면 임산부라고 믿기 힘들 정도의 마른 상태다.

한편 경맑음은 지난 2009년 9세 연상 개그맨 정성호와 결혼해 슬하에 2남 2녀를 두고 있다. 최근 다섯째 임신 소식을 전해 큰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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