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 얼굴이 소멸 직전…요요 따위 없는 '유지어터'

김준석 기자

기사입력 2022-07-07 09:31 | 최종수정 2022-07-07 09:31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가수 신지가 완벽한 유지어터의 모습을 선보였다.

7일 신지는 SNS에 "인선아~ 나 시키는 대로 잘해찌? 오늘 #국가가부른다"라며 가수 신인선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공개된 사진 속 신지는 다이어트 후 완벽하게 요요 없이 유지하고 있는 모습. 특히 소멸직전의 얼굴크기가 팬들의 부러움을 한몸에 받았다.

한편 신지는 현재 MBC 표준 FM '정준하, 신지의 싱글벙글 쇼' DJ를 맡고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