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이슈]소녀시대 8인은 우정여행 떠났고, 제시카는 中서 광고 찍어...엇갈린 행보

이정혁 기자

기사입력 2022-07-07 07:52 | 최종수정 2022-07-07 07:53


사진출처=제시카 인스타그램

사진출처=제시카 인스타그램

사진출처=제시카 인스타그램

[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소녀시대 8인은 우정여행을 떠났고, 제시카는 중국에서 광고를 찍었다.

소녀시대 멤버였던 제시카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뷰티 광고 동영상을 올렸다. V사 제품으로 이 중 립스틱 라인의 모델을 맡은 것으로 보인다.

제시카는 현재 중국에서 걸그룹 오디션 프로그램에 도전 중. 왕성히 활동하다 은퇴한 스타들이 다시 오디션을 통해 걸그룹을 만든다는 설정이다.

한편 제시카는 지난 2007년 그룹 소녀시대로 데뷔했고 2014년 탈퇴했다. 2013년부터 재미교포 사업가 타일러 권과 공개 연애 중이다.

소녀시대는 8월 완전체 컴백을 준비하고 있으며, 5일 첫 방송된 예능프로그램 '소시탐탐'을 통해 15년 우정의 역사를 펼쳐보인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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