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영탁이 "MBC '악동클럽' 오디션에도 나갔지만 방송을 못 탔다"고 털어놨다.
이어 영탁은 "JYP 오디션도 봤는데 다 바로 탈락했다. 공기를 넣었어야 됐는데. '보이스코리아'도 떨어졌다"면서 "'영남 가요제'에서 운 좋게 대상을 타면서 본격적으로 가수의 꿈을 꿨다. 22살이었다"고 밝혔다.
anjee85@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7-06 21:46 | 최종수정 2022-07-06 21:46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