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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개그맨 장동민이 육아에 푹 빠졌다.
지난 5일 장동민은 "육아 2일차...이 생명체는 우리와는 다른 언어를 사용하며 지구인 지배한다. 우리는 그저 이 생명체의 노예일뿐. 나는 이제 이 생명체를 분석할 계획이다"면서 육아에 지친 듯한 표정이 담긴 모습을 게재한 바 있다.
한편 장동민은 지난해 12월 6세 연하 비연예인과 결혼했으며, 지난달 17일 딸을 얻었다.
기사입력 2022-07-06 17:50 | 최종수정 2022-07-06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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