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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정변의 아이콘' 배우 박상훈이 색다른 감성을 뽐냈다.
박상훈은 최근 종영한 MBC 드라마 '내일'에서 이수혁 아역 어린 중길로 등장, 가슴 설레는 아역 서사를 그려냈다. 현재 방송 중인 tvN드라마 '환혼'에서는 이재욱 아역 장욱을 연기하며 강렬한 눈빛과 카리스마로 섬세하게 캐릭터를 표현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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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joy90@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7-06 16:41 | 최종수정 2022-07-06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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