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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현희, 출산 앞두고 조급해진 예비맘 "34주부턴 뭘 해야 돼요?"

이우주 기자

기사입력 2022-07-06 13:16 | 최종수정 2022-07-06 13:16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방송인 홍현희가 출산을 앞두고 바빠졌다.

홍현희는 6일 자신의 SNS를 통해 "34주부턴 뭘 준비하고 뭘 해야 돼요 선배님들 알려주세요", "아무것도 몰….라"라는 글을 남기며 팬들에게 궁금한 점을 물었다.

홍현희는 앞서 이날부터 임신 34주차가 되었다며 출산이 약 42일 남았다고 알렸던 바. 출산이 두 달도 채 남지 않자 홍현희는 출산 선배들에게 조언을 구하며 바빠진 모습을 보였다. 예비 엄마 홍현희의 귀여운 궁금증이 돋보인다.

한편, 제이쓴은 방송인 홍현희와 2018년 결혼했다. 홍현희 제이쓴 부부는 결혼 4년 만에 아들 임신 소식을 알려 많은 축하를 받았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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