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쌍꺼풀 완전히 자리 잡았네..더욱 깊어진 눈매

박아람 기자

기사입력 2022-07-06 08:47 | 최종수정 2022-07-06 08:47






[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전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선수 김연아가 누구라도 반할 우아한 자태를 뽐냈다.

김연아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Cruise spa in Paris!"라는 글과 함께 파리의 한 명품 행사에 참석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연아는 눈이 부시도록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더욱 깊어진 그윽한 눈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김연아는 2010년 제21회 밴쿠버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금메달, 2014년 제22회 소치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은메달을 따냈다. 현재 2024년 강원 청소년 동계올림픽 홍보대사로 활동 중이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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