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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리, 침대가 아무리 넓어도 잘 곳 없는 '애넷맘'..."나 어디 누워?"

조윤선 기자

기사입력 2022-07-06 08:01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개그우먼 정주리가 남편과 아이들이 자는 모습에 당황했다.

정주리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침대에 누워 잠든 정주리 남편과 네 아들의 모습이 담겼다. 이들은 대각선으로 누워 자거나 옆자리를 침범하는 등 자유분방하게 누워 넓은 침대를 다 차지한 모습. 이에 정주리는 당황한 듯 "나 어디 누워?"라는 글을 덧붙여 '웃픔'을 자아낸다.

한편 정주리는 지난 2015년 한 살 연하의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네 아들을 두고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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