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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이렇게 C사 명품으로 도배를 하려면 얼마가 들까. 남들은 한 개 하기도 힘든 럭셔리 명품이 도처에….
178cm의 슈퍼모델다운 큰 키와 자신있게 드러낸 복근이 눈에 띈다.
특히 엉덩이 바로 밑 길이의 초미니 스커트는 그나마도 트임이 있어 걸을 때마다 아슬아슬 각선미 자랑을 하게 될 태세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7-05 21:51 | 최종수정 2022-07-05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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