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8㎝' 아이린, 명품 자랑이야 몸매 자랑이야? 명품이 도처인 가운데 엄청난 하체 길이에 '허걱'

이정혁 기자

기사입력 2022-07-05 21:51 | 최종수정 2022-07-05 21:52


사진출처=아이린

사진출처=아이린

사진출처=아이린

[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이렇게 C사 명품으로 도배를 하려면 얼마가 들까. 남들은 한 개 하기도 힘든 럭셔리 명품이 도처에….

모델 아이린이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ot girl summer"란 글과 함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 명품 브랜드의 재킷과 초미니 스커트, 가방, 액세서리를 매치한 아이린의 모습이 담겼다.

178cm의 슈퍼모델다운 큰 키와 자신있게 드러낸 복근이 눈에 띈다.

특히 엉덩이 바로 밑 길이의 초미니 스커트는 그나마도 트임이 있어 걸을 때마다 아슬아슬 각선미 자랑을 하게 될 태세다.

한편, 아이린은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활약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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