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내후년에 마흔이라고? 20대라고 해도 믿을 판인데,
공개된 사진 속 이제훈은 축하 풍선과 케이트에 둘러싸여 있다. 넓은 방이 가득 찰 정도로 선물이 넘친다.
84년생이니 우리 나이로 38세. 그런데 당장 대학생 역을 맡아도 될 정도로 동안 피부가 빛난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7-05 21:05 | 최종수정 2022-07-05 21:06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