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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의사♥' 전혜빈, 이웃이 누구기에..으리으리한 '야식 선물' 자랑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22-07-04 22:42 | 최종수정 2022-07-05 06:05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전혜빈이 임신 중 근황을 전했다.

전혜빈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앞 집 친구가 배달해준 야식. 이웃이 이렇게 좋구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전혜빈이 이웃에게 대접받은 야식이 담겨있다. 과자에 각종 과일, 치즈까지 먹음직스럽게 차려져있다. 현재 임신 중이라 술을 못 마시는 전혜빈은 "조금만 기다려줘, 같이 마시자"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한편 전혜빈은 2019년 12월 치과의사와 결혼, 최근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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