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앤디 결혼식에 왜 '전진♥류이서'가 더 뜨거워? "홍콩서 사업할 느낌♡"

김수현 기자

기사입력 2022-07-05 13:35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그룹 신화 앤디의 결혼식을 축하하기 위해 류이서 전진 부부가 나섰다.

류이서는 5일 자신의 SNS에 "앤디오빠, 너무 이쁜 은주씨 결혼식 가기 전"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지니는 식장 가기 전부터 떨리고 뭉클하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지니 저 날 왠지 홍콩에서 사업할거 같은 느낌이지 않아요? 흐흐"라면서 "우리 둘 사진 고마워 #결혼식 #하객룩"라고 마무리 했다.

사진에는 앤디의 결혼식에 참석한 류이서 전진 부부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비슷한 느낌의 시밀러룩을 차려입고 앤디의 새출발을 응원하기 위해 부부동반으로 나섰다.

한편 앤디는 지난달, 제주 MBC 아나운서 출신 9세 연하 이은주와 결혼했으며,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을 통해 신혼 일상을 공개 중이다.

shyun@sportschosun.com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