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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댄서 아이키가 딸과 놀이공원을 찾았다.
동안 외모가 교복 스타일링으로 더 동안처럼 보이게 한다. 또 다른 사진에는 딸과 함께 회전목마를 타는가 하면, 아이스크림을 먹는 등 모습이 담겨, 같한 모녀 사이를 알 수 있게 한다.
지난해 엠넷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서 자신이 이끄는 크루 훅으로 준우승을 차지한 아이키는 최근 엠넷 '뚝딱이의 역습' 등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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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7-05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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