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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입술에 무슨 짓? 안젤리나 졸리급 러블리 입술이다.
헤드셋을 낀 채 입술을 '쭈욱' 내밀어 더욱 귀여워 보인다. 특히 아름다운 입술이 할리우드 톱스타 안젤리나 졸리를 떠올리게 한다.
한편 경리는 '뷰티 앤 부티 시즌7'을 통해 안방팬들을 만나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7-04 20:31 | 최종수정 2022-07-04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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