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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이것은 바로 민폐하객룩?
이 사진에서 린은 각선미가 드러나도록 깊게 절개된 원피스를 입었다. 또 상의쪽 시스루 디테일로 강렬한 섹시미를 더한 것이 특징. 주얼리 또한 블랙톤으로 통일해 시선을 모아준다.
사진 끝 동영상에선 포즈를 취하다가 옆으로 '삐긋'하는 코믹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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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7-04 20:18 | 최종수정 2022-07-04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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