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 린, 이해리 결혼식 아닌 화보 찍으러 갔나? 파격 '슬립 하객룩'

이우주 기자

기사입력 2022-07-04 16:03 | 최종수정 2022-07-04 16:03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가수 린이 화려한 하객룩 패션을 선보였다.

린은 4일 자신의 SNS를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해리 결혼식에 간 린의 모습이 담겼다. 검은색 슬립 원피스를 입은 린은 워커에 명품 목걸이로 포인트를 주며 화려한 패션을 뽐냈다. 앞트임 원피스는 과감함을 더했다. 절친한 다비치 이해리 결혼식에서 축가를 불렀던 린의 화려한 비주얼이 돋보인다.

한편, 이해리는 지난 3일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렸다. 사회는 장도연, 축가는 이적, 린, 백지영이 맡았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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