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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박연수의 딸 지아가 골프 코치로 변신했다.
현재 프로 골퍼를 목표로 훈련에 매진 중인 지아. 이에 이날 지아는 첫 라운딩에 나선 지욱이의 코치로 변신, 이 과정에서 지욱이는 첫 라운딩임에도 시원한 스윙을 선보이며 남다른 운동 신경을 자랑해 시선을 끌었다.
박연수는 "골프 치는 누나가 급 지욱이를 데리고 한번 나가 봐야겠어! 라고 하여 레슨 한번 안 받고 누나 쓰던 채들고 골프 옷만 사 입혀서 급하게 나간 라운딩"이라면서 "그렇게 잘 휘두르면 엄마는 뭐가 되니? 이런 게 운동 신경이 좋다고 하는 건가요?"라며 아들의 운동 신경에 감탄했다. 이어 "누나는 일일코치를 하는데 캐디 언니에 중요성을 뼈저리게 느끼고 우리는 우리끼리 다시는 캐디 없이 치지말자 라고 약속을 했습니다"라면서 "첫 머리 잘 올렸음 된거로. 우리는 집에 오자마자 다들 지쳐 쓰러져 잠이 들었습니다 #노 캐디 안돼"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한편 박연수는 이혼 후 지아, 지욱 남매를 홀로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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