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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더할나위없이 화려한 캐릭터인데, 발의 속사정은 또 더할 나위 없이 딱하다.
공개된 사진 속에 담긴 현아 발은 여기저기 타투가 되어 있는 가운데, 물집이 잡혀있다. 또 곳곳이 빨갛게 부어있어 불편한 신을 신고 오래 걷거나 공연 준비를 한 듯하다.
한편 현아와 던은 지난 2016년부터 공개 열애 중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7-04 08:47 | 최종수정 2022-07-04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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