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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김희정이 늘씬한 몸매라인을 자랑했다.
특히 김희정은 바지 단추를 살짝 풀고 도발적인 포즈를 취하고 있어 시선을 단번에 끌었다.
한편 지난 1999년 아역배우로 데뷔한 김희정은 KBS 2TV 드라마 '꼭지'에서 원빈의 조카로 출연해 강한 인상을 남겼다. 최근에는 드라마 '스폰서'와 SBS '골때리는 그녀들'에 출연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7-04 07:32 | 최종수정 2022-07-04 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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