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 이러니 '17살 연하 남편♥' 만나지…51살에 만든 '선명한 복근'

김수현 기자

기사입력 2022-07-04 14:49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가수 미나가 선명한 복근을 자랑했다.

미나는 4일 자신의 SNS에 "저번 주는 열심히 놀고 먹고 마셨으니 이번 주는 열운동할 예정^^ 오늘도 멋진 콤보 수업"이라며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폴댄스 학원에서 홀로 폴댄스 연습을 하고 있는 미나의 모습이 담겼다.

미나는 철저한 자기관리로 이룩한 탄탄한 몸매에 선명한 복근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미나는 2018년 17세 연하의 가수 류필립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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