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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양쪽에 아이 안고 있으니, 수영복 아슬아슬 내려가네~
발리 햇살에 태닝된 피부가 매력적인데, 둘째를 옆에 안고 있다보니 수영복이 내려가면서 가슴 볼륨감이 더 강조되는 사진이 완성됐다.
한편 가희는 지난 2016년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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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7-02 21:18 | 최종수정 2022-07-02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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