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 살 쪘다더니 다 거짓말…배꼽 드러난 상의에 '깡 마른 허리'

김수현 기자

기사입력 2022-07-02 11:21 | 최종수정 2022-07-02 11:55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유이가 늘씬한 몸매로 끼를 발산했다.

유이는 2일 자신의 SNS에 "포토존"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사진들이 가득 붙여진 벽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유이의 모습이 담겼다.

유이는 사랑스러운 핑크 컬러 상의에 청바지를 매치해 러블리한 분위기를 더했다.

한편 유이는 지난 2월 종영한 tvN 드라마 '고스트 닥터'에 출연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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