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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안무가 배윤정이 아들 돌잔치 현장을 공개했다.
돌잔치의 메인 이벤트인 돌잡이를 앞두고 배윤정은 "돈 잡길 바란다"고 솔직하게 밝혔다. 엄마를 위해 김신영이 재율 군 앞에서 돈을 흔들었고 결국 재율 군을 돈을 잡았다. 돈을 잡을 거라고 예측했던 하객들을 위한 경품 이벤트도 있었다. 경품 중에는 샤넬 제품도 있었다. 명품 선물을 경품으로 받은 하객은 춤을 추며 기쁘게 선물을 받았다.
브라운아이드걸스 제아는 제주도에서 건너왔고, 하재숙은 고성에서 차를 타고 왔다. 멀리서 온 두 사람은 경품을 걸고 댄스 배틀을 벌였고, 제아가 우승해 선물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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