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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그룹 코요태 빽가가 성황리에 영업 중인 제주도 카페를 언급했다.
이에 빽가는 "농담이 아니라 제가 얼마 전에 저희 매니저에게 혼났다. 만석이 됐을 때 감사한 마음에 SNS에 올렸는데 '앞으로 사진을 올리지 말라'고 하더라. 자꾸 사진을 올리니까 손님들이 계속 온다고, 그래서 직원들이 힘들다고 하더라. 그래서 안 올리기로 했다. 그 정도로 많이 사랑해주시고 찾아주셔서 감사하긴 한데, 직원들이 감당을 못한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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