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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입은 듯 안입은 듯' 너무 많이 뚫렸네

이지현 기자

기사입력 2022-07-01 15:59 | 최종수정 2022-07-01 15:59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SES 출신 가수 바다가 독특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1일 바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시 맑음~ #금요일은 #기분좋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흰 원피스를 입은 바다의 모습이 담겼다. 금발을 찰떡으로 소화하는 바다는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바다는 입은 듯 안입은 듯 독특한 스타일의 원피스를 입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바다는 2017년 10세 연하 비연예인과 결혼, 슬하 딸 루아 양을 두고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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