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민, 장마철 대중교통 이용 필수 "비 오는 날엔 지하철" 소탈한 근황

조지영 기자

기사입력 2022-07-01 07:00



[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한지민이 소탈한 근황을 전했다.

한지민은 지난달 30일 자신의 SNS 스토리를 통해 "비 오는 날엔 지하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지민은 티셔츠와 블랙 슬랙스, 운동화를 매치한 편안한 패션을 착용, 역에서 지하철을 기다리는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그는 커다란 버킷햇과 마스크로 얼굴을 가렸지만 남다른 후광을 비추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한지민은 최근 tvN '우리들의 블루스'를 통해 시청자를 만났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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