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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못보는 사이 몰라보게 예뻐졌다. 강렬한 레드립과 민소매 패션이 강렬하다.
연기자 데뷔작인 사극에서 단아한 미모를 뽐냈던 것과는 180도 다른 모습이다.
한편 강다은은 과거 SBS 예능 프로그램 '아빠를 부탁해'에 강석우와 함께 출연해 얼굴을 알린 바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6-29 22:20 | 최종수정 2022-06-29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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