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석우 딸' 강다은, 얼굴이 작은거야 고글이 큰거야?? 사극 때와는 180도 다른 모습에 '깜놀'

이정혁 기자

기사입력 2022-06-29 22:20 | 최종수정 2022-06-29 22:21


사진출처=강다은 인스타그램

사진출처=강다은 인스타그램

[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못보는 사이 몰라보게 예뻐졌다. 강렬한 레드립과 민소매 패션이 강렬하다.

배우 강석우의 딸 강다은이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행사장 나들이를 한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강다은은 클랙 스트랩 민소매 차림. 고글을 쓴 채 카메라를 응시하는 눈빛이 매력만점이다.

연기자 데뷔작인 사극에서 단아한 미모를 뽐냈던 것과는 180도 다른 모습이다.

한편 강다은은 과거 SBS 예능 프로그램 '아빠를 부탁해'에 강석우와 함께 출연해 얼굴을 알린 바 있다.

이후 배우로 데뷔, TV조선 드라마 '바람과 구름과 비'에 출연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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