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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영, 본인 광고판 발견하고 '활짝'…"드디어 만났다"

김준석 기자

기사입력 2022-06-29 16:52 | 최종수정 2022-06-29 16:52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방송인 김나영이 본인이 나온 광고판을 발견하고 해맑게 웃었다.

29일 김나영은 자신의 SNS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최근 제주 한달살기를 마치고 새까맣게 그을린 피부로 서울로 올라온 김나영의 모습. 특히 김나영은 자신이 촬영한 광고판을 만나고 해맑게 웃고있다.

한편 김나영은 마이큐와 공개 열애 중이다. 김나영은 지난 2019년 이혼 후 슬하에 두 아들을 홀로 키우고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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