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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스위스에서도 멈출 수 없는 명품 사랑이다. 체지방률 9.4%니 노출도 주저하지 않는다.
배우 이시영이 스위스 곳곳을 돌며 럭셔리 인증샷을 남기고 있다.
공개된 사진엔 아들과 스위스를 여행 중인 이시영의 모습이 담겨있으며, 이시영은 다양한 명품 브랜드를 자연스럽게 노출하고 있다.
이중 이시영은 명품 E사의 노란색 수영복을 입은 사진이 눈에 띈다. 비키니 스타일로, 탄탄 복근과 엄청난 운동으로 단련된 근육미를 자랑하고 있는 것.
한편 이시영은 지난 2월 선보인 디즈니+ 오리지널 '그리드' 이후 휴식기를 갖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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