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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음주운전을 하다 가로수와 변압기를 들이받았던 배우 김새론이 검찰로 넘겨졌다.
"당시 저는 음주 상태로 큰 잘못을 저질렀다"면서 음주운전을 인정한 김새론은 "저의 잘못된 판단과 행동으로 주변 상가의 상인 분들, 시민 분들, 복구해 주시는 분들 너무나도 많은 분들께 피해를 끼쳤다"며 사과했다.
narusi@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6-29 16:07 | 최종수정 2022-06-29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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