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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그룹 빅뱅 지드래곤이 의미심장한 글을 남겼다.
팬들은 "무슨 의지미?", "무슨 일 있나요?" 등의 걱정을 자아냈다.
한편 지드래곤은 최근 블랙핑크 제니와 결별설이 불거졌지만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지드래곤이 속한 빅뱅은 지난 4월 신곡 '봄여름가을겨울 (Still Life)'을 발표했다.
기사입력 2022-06-29 14:50 | 최종수정 2022-06-29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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