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4㎝·43㎏' 이유비, 핑크빛 속옷은 의도된 노출? 불륨감이 자신있다보니…

이정혁 기자

기사입력 2022-06-29 07:44 | 최종수정 2022-06-29 07:45


사진출처=이유비 인스타그램

[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핑크빛 속옷 다 보이는 건 의도된 노출?

이유비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유비는 민트빛 민소매 상의 차림. 핑크빛 속옷이 그대로 보이면서 볼륨감을 자신있게 드러냈다. 언더웨어 끈도 그대로 노출을 시킨 것으로 보아, 의도된 '여름 패션'으로 보인다.

똑단발의 상큼함과 더불어 장마의 눅눅함을 날려버릴 과감 패션이 눈길을 끈다.

한편, 이유비는 지난 10일 첫 공개된 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 시즌2'에 출연 중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사진출처=이유비 인스타그램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