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현재 셋째를 임신 중인 방송인 장영란이 남편의 사랑에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이어 장영란은 "점점 아들을 닮아가는 아빠"라면서 남편과 꼭 안은 채 찍은 사진도 게재, 부부의 얼굴에는 환한 미소가 가득했다. 이때 남편은 장영란에 뽀뽀를 하는 등 애정을 드러냈고, 화들짝 놀란 장영란의 표정에서 기쁨이 고스란히 전해졌다.
장영란은 "힘들어 하는 아내를 위해 외조 육아 음식에 진료까지 모든 일에 최선을 다 하는 남편 너무 고마워요"라면서 "근데 요새 부쩍 어깨가 무거워보여요. 힘내요 여보"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