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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가수 가희가 속마음을 꺼냈다.
다소 지쳐보이는 가희의 모습에 안무가 배윤정은 "난 항상 네가 대단하던데"라며 힘을 줬다. 팬들도 가희의 말에 공감을 하며 응원 메시지를 보냈다.
한편 가희는 2009년 애프터스쿨로 데뷔했으며 2012년 탈퇴 후 솔로로 활동했다. 지난 2016년 사업가와 결혼해 두 아들을 두고 있으며 현재 발리에 거주 중이다.
기사입력 2022-06-29 00:50 | 최종수정 2022-06-29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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