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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예비맘' 신아영이 24주차 뱃속의 아이와 함께 랜선 태교여행을 떠난다.
최근 진행된 싱가포르&말레이시아 편 녹화장은 오프닝부터 박수와 환호가 쏟아졌다. 결혼 4년 만에 임신 근황을 알린 신아영이 만삭 D라인을 뽐내며 '다시갈지도'의 첫 랜선 여행 친구로 등판한 것. 신아영은 "임신 24주차다. 뱃속의 아이와 함께 왔다"고 전해 출연진 전원의 뜨거운 축하를 받았다. 이에 더해 "지금이 태교여행 적기라고 하더라. 제대로 즐겨보겠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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