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조 흑진주' 유리, 이렇게 섹시할 수 있나? 원피스 긴 트임에 한쪽 다리가 그대로…

이정혁 기자

기사입력 2022-06-28 22:22 | 최종수정 2022-06-28 22:23


사진출처=유리 인스타그램

사진출처=유리 인스타그램

[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8월 컴백 전에 이렇게 섹시하기 없기? 있기!

비키니보다 더 섹시한 '원조 흑진주'의 노출이다.

소녀시대 유리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Beach Shop"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유리는 브라톱 느낌의 검은색 크롭 민소매 차림. 여기에 긴 원피스를 매치했는데, 트임이 길게 있어 한쪽 다리가 그대로 노출된다.

'원조 흑진주'로 통하는 유리는 이 사진에서도 건강한 구릿빛 피부와 탄탄한 복근을 자랑했다.

한편 유리는 KT 스튜디오 지니 새 드라마 '굿잡'을 차기작으로 선택했다. '굿잡'은 재벌과 탐정 이중생활을 오가는 재벌 탐정 '은선우'와 푸어 우먼 '돈세라'가 만나 펼치는 로맨틱 탐정 수사를 그린 작품이다.

또 유리는 8월 소녀시대 완전체 컴백을 준비하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사진출처=유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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