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8월 컴백 전에 이렇게 섹시하기 없기? 있기!
공개된 사진 속 유리는 브라톱 느낌의 검은색 크롭 민소매 차림. 여기에 긴 원피스를 매치했는데, 트임이 길게 있어 한쪽 다리가 그대로 노출된다.
'원조 흑진주'로 통하는 유리는 이 사진에서도 건강한 구릿빛 피부와 탄탄한 복근을 자랑했다.
또 유리는 8월 소녀시대 완전체 컴백을 준비하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
기사입력 2022-06-28 22:22 | 최종수정 2022-06-28 22:23
|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