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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어머 정해인과 다정 포즈 취한 이 미모의 여인은?
늘씬한 8등신 미녀인 송가람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니 너무 잘 생기시고 짜증 한번 없이 팬서비스 다 해주시는 천사님이라 피드에 안올릴수가 없잖아 솔직히"란 글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정해인은 흰 티셔츠 차림에 모자를 눌러썼는데도 빛나는 꽃미모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6-28 21:54 | 최종수정 2022-06-28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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