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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류진이 아들 찬형 군의 수술 소식을 전했다.
류진은 27일에도 "빗길 조심하세요. 코로나로 보호자마저 입실 불가. 만 14세 소아는 씩씩하게 혼자서. 다 잘될 거야"라며 찬형 군의 입원 사실을 알린 바 있다.
한편 류진은 지난 2006년 비연예인과 결혼, 슬하에 두 아들을 뒀다. 아들 찬형, 찬호 군은 MBC '아빠! 어디가?'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기사입력 2022-06-28 15:12 | 최종수정 2022-06-28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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