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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뷔와 배우 박보검이 절친 케미를 뽐냈다.
한편 뷔와 박보검은 셀린느(CELINE) 남성 여름 2023 패션쇼 참석차, 지난 24일 프랑스 파리로 떠났으며 오늘(28일) 입국했다. 뷔가 속한 방탄소년단은 지난 10일 새 앨범 '프루프(Proof)'를 발표했으며 멤버 개별 활동을 본격화했다. 지난 4월 해군 복무를 마친 박보검은 차기작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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