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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그룹 레드벨벳 조이가 청량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조이는 카카오TV 오리지널 드라마 '어쩌다 전원일기'에 출연한다. '어쩌다 전원일기'는 어쩌다 깡촌 시골 마을 희동리에 살게 된 서울 토박이 수의사 한지율(추영우)이 시골 토박이 파출소 순경 안자영(박수영)을 만나면서 펼쳐지는 전원 로맨스 작품이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6-28 08:25 | 최종수정 2022-06-28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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