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 한 여름날 청순한 미모...굴욕 없는 '민낯'

안소윤 기자

기사입력 2022-06-28 08:25 | 최종수정 2022-06-28 09:54


사진 제공=조이 인스타그램

[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그룹 레드벨벳 조이가 청량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지난 27일 조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자영이 덕분에 수영이도 어쩌다 전원일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이는 푸른 하늘을 배경으로 동화 같은 장면을 연출했다. 화장기 없는 민낯임에도 청순한 미모를 뽐내며 감탄을 불러 일으켰다.

한편, 조이는 카카오TV 오리지널 드라마 '어쩌다 전원일기'에 출연한다. '어쩌다 전원일기'는 어쩌다 깡촌 시골 마을 희동리에 살게 된 서울 토박이 수의사 한지율(추영우)이 시골 토박이 파출소 순경 안자영(박수영)을 만나면서 펼쳐지는 전원 로맨스 작품이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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