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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난데없는 '제니 전세기'설에 휘말렸던 뷔가 독보적 패션 센스를 발휘했다.
별도 온라인 등에 올라온 파티 동영상 등을 보면 뷔는 완벽한 '핵인싸'. 내로라하는 슈퍼 게스트들과 기념사진을 찍으며 파리에서 집중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는 모습이 눈에 띈다.
한편 C사는 뷔 등을 이번 행사에 모시기 위해 공을 들였다는 후문. 별도로 전세기를 제공하는 등 초특급 대우를 했는데, 이 과정에서 이 전세기를 제니가 태워줬다는 '뜬금없는' 소문이 퍼지면서 온라인이 뜨겁기도 했다. 뷔와 제니는 한때 열애설에 휘말린 바 있기 때문. 둘의 열애설과 관련 현재 양 소속사 모두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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