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세' 클레오 채은정, 20대 같은 '육감적 비키니 몸매'.."다 죽었어!"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22-06-28 00:19 | 최종수정 2022-06-28 06:05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클레오 출신 채은정이 섹시한 비키니 몸매를 뽐냈다.

채은정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으앗 여름이닷! 올 여름 물 놀이 다 죽었쓰"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채은정은 비키니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41세인 채은정은 볼륨감 넘치는 탄탄한 몸매와 동안 미모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채은정은 13년만에 솔로곡 '위후후후'를 발매하고 가요계에 컴백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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