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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가수 윤종신의 아내 전미라가 넓은 마당 풍경을 자랑했다.
그는 "장맛비 맞고 무럭무럭 자라고 그다음에 햇볕 맞으며 영글어 가자. 보기만 해도 배부름"이라며 흐뭇해 했다.
사진에는 전미라 윤종신이 직접 키우는 마당의 여러가지 작물들이 담겼다.
한편 윤종신은 전미라와 지난 2006년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6-28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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