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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이 다리 길이 '실화'야?
공개된 사진 속 야노시호는 딸 추사랑과 바닷가에서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다.
하와이에 거주중인 딸 추사랑은 아직 어린나인데도, 다리 길이가 엄마와 비슷할 정도. 모계 DNA를 물려받은듯 남다른 긴 팔과 다리를 뽐내 감탄을 자아낸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6-27 21:58 | 최종수정 2022-06-27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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