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야노시호' 딸 추사랑, '팔다리 길이' 실화? 엄마와 벌써 다리 길이가 비슷

이정혁 기자

기사입력 2022-06-27 21:58 | 최종수정 2022-06-27 21:59


사진출처=야노시호 인스타그램

[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이 다리 길이 '실화'야?

추성훈의 아내 일본 톱모델 야노시호가 딸 추사랑과의 근황 사진을 올렸다.

야노시호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Beach day"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야노시호는 딸 추사랑과 바닷가에서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다.

하와이에 거주중인 딸 추사랑은 아직 어린나인데도, 다리 길이가 엄마와 비슷할 정도. 모계 DNA를 물려받은듯 남다른 긴 팔과 다리를 뽐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야노시호는 추성훈과 2009년에 결혼해 슬하에 딸 추사랑을 두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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