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6㎝·45㎏' 아이비, 반칙 아닌가요? 이걸 다 먹고도 그 몸무게를 유지하다니…

이정혁 기자

기사입력 2022-06-27 21:46 | 최종수정 2022-06-27 21:49


사진출처=아이비 인스타그램

사진출처=아이비 인스타그램

사진출처=아이비 인스타그램

[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이걸 다 먹고 어떻게 이 몸매를 유지하지? 반칙이네 반칙!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아이비가 럭셔리한 음식 사진들을 연달아 올렸다.

제주도의 한 호텔에서 호캉스를 즐기고 있는 아이비는 새우, 전복요리, 가재, 가리비, 빙수 등 보기만 해도 군침이 절로 나오는 사진들로 화려했던 호캉스를 '인증'했다.

아이비의 공식 키와 몸무게는 166cm에 45kg.

이 화려한 식단을 즐기고도 늘씬한 몸매를 유지하다니 놀라울 뿐이다.

한편 아이비는 오는 8월 13∼14일 서울 용산구 노들섬 라이브하우스에서 15년 만의 단독 콘서트 '넥스트 페이지'(NEXT PAGE)를 연다.

'넥스트 페이지'는 아이비가 그동안 써 내려온 페이지와 앞으로 써 내려갈 페이지를 모두 뜻하는 제목이다.

이와 관련 아이비의 소속사는 "아이비가 팬들과 오래오래 함께하고 싶은 마음을 담아 라이브 무대를 선사할 것"이라며 "발라드, 댄스, 뮤지컬 넘버를 넘나드는 다채로운 곡들을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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