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빈♥' 신다은, 첫째가 아들 아니었어? "홀리랑 방 같이 쓰는 우리집 첫째님" 깜짝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22-06-27 17:39 | 최종수정 2022-06-27 17:39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신다은이 애개 육아 일상을 공유했다.

신다은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홀리랑 방 같이 쓰는 우리 집 첫째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신다은의 반려견이 아들의 방에 누워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반려견은 카메라를 지긋이 바라보며 깜찍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평소에도 신다은은 강아지와 아들의 육아를 함께 하는 모습을 종종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신다은은 인테리어 디자이너 임성빈과 2016년에 결혼해 지난 4월 아들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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