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그룹 갓세븐 멤버 영재가 가수 러비와의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이를 부인했다.
두 사람은 음악적 동료로, 각자의 앨범에 참여했던 만큼 서로의 활동을 응원하는 중이다"라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갓세븐의 미니앨범 수록곡도 함께 작업을 했고, 반대로 영재가 러비의 곡에도 참여했다고 전했다.
다음은 영재 소속사 공식입장 전문
본사 소속 아티스트 영재의 열애설에 대한 공식 입장을 전달드립니다.
먼저 영재의 열애설은 사실이 아님을 말씀드립니다.
두 사람은 음악적 동료로, 각자의 앨범에 참여했던 만큼 서로의 활동을 응원하는 중입니다.
앞으로도 팬 분들과 더욱 좋은 콘텐츠로 소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narusi@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