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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KBS2 새 월화드라마 '미남당'의 서인국이 작품을 합류한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날 첫 방송하는 '미남당'은 전직 프로파일러이자 현직 박수무당의 좌충우돌 미스터리 코믹 수사극이다. 강력한 정의를 실현하는 통쾌한 캐릭터의 향연과 점집이라는 이색적인 공간에서 펼쳐지는 아슬아슬한 스토리를 담았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6-27 14:44 | 최종수정 2022-06-27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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