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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배동성과 전진주가 건강 고민을 털어놓는다.
근감소증은 몸이 노쇠하게 되면 찾아오는 대표적인 증상이다. 실제 한국 중장년층은 특히 근감소증에 취약하여 60세 이상 4명 중 1명은 근육 부족 상태이다. 전문가는 "단백질의 섭취량 자체도 부족하지만, 동물성 단백질보다 식물성 단백질에 편중되어 있는 한국인의 식습도 원인이 된다"며 똑똑하게 단백질을 섭취하는 방법을 소개했다.
한편 오늘 방송에서는 깨소금이 쏟아지는 부부의 러브하우스도 공개된다. 집안 곳곳에 배동성이 수집한 말 소품들이 가득해 눈길을 사로잡는가 하면 한식 대가인 요리연구가 전진주는 건강 집사 조영구에게 특별한 여름 보양식을 선사해 감탄을 일으켰다. 건강 식단을 맛본 조영구는 방송을 잊고 먹방을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